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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ROBOSCI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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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 E V I H A N - I F K K
리 바 한 지 합 작
「차라리 우리 둘이 여기서 살까」
도망친 삶(「逃げた人生」)
한 때 자신의 부하였던 자들을 처치하고 중상을 입은 리바이와 함께 숲속에 들어간 한지. 한지는 리바이에게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고 리바이와 함께 숲을 떠나 도망치기로 결심한다.
도망치지 않은 삶(「逃げない人生」)
한 때 자신의 부하였던 자들을 처치하고 중상을 입은 리바이와 함께 숲속에 들어간 한지. 한지는 리바이에게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고 리바이는 한지에게 군인으로서의 사명을 다시 상기시켜준다.